기업이든 개인이든 쓰잘데기 없는 원화를 깔고 앉아 있는 것보다 달러가 이득이니 수요가 몰리면서 자연스레 시장에 달러가 부족해지고 환율이 오르는 것을 서학개미 탓으로 돌리는 정부와 한은총재.

양도세 관련 상황을 풍자한 담화문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소금 맞은 미꾸라지 마냥 발작하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응하겠다는 모습을 보니......

정작 현실은? 해외 투자로 달러도 벌어오고 벌어온 만큼 양도세도 늘어나니 오히려 조세수입에 매우 긍정적인 상황.

비전문가를 장관자리 줘서 저런다 뭐 그런 말도 있으니 어깨 뽕이 너무 높게 차올라서 그러나보다 할 수도 있겠다만, 통화정책의 정점에 있는 한은총재가 젊은 양반들이 단순히 쿨해서 해와투자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아래와 같이 발언했다는 게 너무 충격이다.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 젊은 분들이 하도 해외에 투자를 많이 해서 왜 이렇게 해외 투자를 많이 하냐고 물어봤더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답이 '쿨하잖아요' 이렇게 딱 나오더라고요. 금리 뭐 이런 게 아니라요. 이게 무슨 유행처럼 막 커지는 게 그래서 그런 면에서 걱정이 됩니다.
이창용 "쿨해서 해외투자? 유행처럼 커져 걱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고환율 원인으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를 지목했습니다. 젊은이들이 쿨하다는 이유로 하는 해외 투자가 유행처럼 커지는 게 걱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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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펀쿨섹좌의 자리를 노리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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