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엔 마법의 단어가 있다.
서민. 그 죽일 놈의 서민팔이. 정치인‘놈’들의 입에서 서민을 위한다는 한 마디가 나오면 표가 된다. 대한민국의 민도가 딱 그 수준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284801 양자회담 앞두고 또 횡재세 꺼내든 이재명양자회담 앞두고 또 횡재세 꺼내든 이재명, "고유가시대 국민 부담 낮춰야" 尹과 회담서 주도권 노린 듯 조국, 李에 "영수회담 전 만나자"www.hankyung.com이 빌어먹을 정치인‘놈’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상위 10%의 세금으로 굴러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자 vs 서민이라는 대결구도를 만들어 부자와 대기업이라면 치를 떠는 부류들에 기생하며 포퓰리즘을 행하고 있다. 어느 당이라곤 이야기 할 필요가 없을 듯.이번 총선에서도 보았듯이 그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