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프로젝트 본격 시작
동해 가스전을 두고 가타부타 말이 많긴 하지만 일단 프로젝트는 자신의 시간표대로 잘 진행되는 모양이다. 지난 목요일 부산에서 열린 세계지질과학총회를 통해서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한 심포지움이 진행되었고 다시금 동하 심해 가스전의 가능성을 높게 본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확인하게 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4631?sid=101 “울릉분지, 해외 심해 유전과 구조 유사…석유 탐사 개발 적합”정부가 올해 말 첫 시추에 나서는 동해 울릉분지의 구조가 해외 심해 유전과 유사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다만 석유 부존(賦存)의 필수 조건 중 하나인 ‘덮개암’ 등의 유무는 좀 더 n.news.naver.com자원 개발과 관련, 모 야당 관계자들이 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