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427606639016512&mediaCodeNo=257
김 의원은 윤창현 전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개원 당시부터 STO 법제화를 추진할 핵심 인물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윤 전 의원실 출신 보좌관들이 김재섭 의원실로 대부분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김 의원 측은 이미 8월부터 법안 발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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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9월 3일 기사로 해당 기사에서는 8월부터 법안 발의 준비를 마쳤으며 다음 주 중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으로 언급.
https://naver.me/GYCNploS
증권업계와 제휴·협력이 가능한 토큰증권 관련 사업도 발굴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달 중 토큰증권발행(STO) 법제화를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법안에 대한 여야 이견이 없는 상황이라 22대 국회에서는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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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기사. 이달 중 토큰증권발행 법제화를 위한 개정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 언급하고 있다.
https://naver.me/FV7XmuKn
토큰증권발행(STO) 법제화가 재추진되는 가운데 한국예탁결제원이 총량관리 플랫폼 개발에 돌입했다. 예탁원은 토큰증권(ST) 시장에서 증권 발행 및 유통 수량을 확인하는 총량관리와 발행심사 업무를 전담한다. 향후 토큰증권 관련 법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예탁원은 테스트베드(시험대) 플랫폼을 공식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이관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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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기사. 아몰랑 일단 법제화 곧 되긴 할거니까 플랫폼 개발할거야. 근데 하겠다고 니서는 업체가..... 없네? 2차례 단독응찰로 유찰되어 결국 수의계약 진행.
https://naver.me/xzx7VkSK
27일 STO 업계에 따르면 토큰증권 법제화 개정안이 연내에 재발의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4분기 조각투자사업자들의 신규 상품 발행이 잇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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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기사. 이젠 포기했는지 연내에 재발의될 가능성이 점쳐진단다.
뜸들이다가 밥이고 입맛이고 다 망치는 꼴만 안벌어지길 바란다. 발의하더라도 재명세에 미친 민주당이 이런거 제대로 통과니 시켜주려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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