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인의 적
대한민국 주식인에게 가장 큰 적은 역시 수사 검사를 탄핵하겠다며 전과자를 적극 비호하면서 그를 당의 아버지로 추대하는 그 당과 그 당을 지지하는 노동자(라 쓰고 호구라 읽는)의 권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다는 그 조합 총 연합이 아닐까? 한쪽은 중산층을 세금 제조기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고 또 한쪽은 노동자를 조합비 창고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으니 잘 통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듯... 계속 기업의 펀더멘탈을 뒤흔드는 콤비의 활약으로 인해 한국증시에 지친 개인투자자들의 자본이민은 아주 활발히 진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6593?sid=101 매력 잃은 韓증시, 세혜택 실종땐 큰손 '주식 이민' 부채질금투세發 엑소더스 우려 기초체력 약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