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팬데믹은 누가 (feat. 인플루엔자, 독감관련주)
코로나19가 변이를 거듭하며 전염력은 강해졌지만 그 치명도는 약해지면서, 그 리고 2년 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코로나로 인한 여러가지 불편함이 이어져 온 탓에 사람들이 무뎌진 것일까?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꺼림찍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확실히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라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가장 큰 부분은 엄청난 물가의 상승... 물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그 정도가 더 심해지긴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촉발된 문제임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 본다. 코로나19가 소강상태로 접어드니 이제는 원숭이두창이 말썽이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