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서민이란 프레임과 허울 좋은 말로 둘러대며 우매한 국민들을 속이고, 자신들의 이익을 귀신같이 챙기며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박살 내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있다. 정치인 집단.
과거에는 여야 할 것 없이 모두 자기 잇속 챙기기에 바빴지만 최근 들어서는 민주당이 선을 너무 넘는 모습들을 자주 보이고 있고 여기에 좌파 언론들이 화력을 보조하고 있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1171811001#c2b
경제를 모르는 대통령이라? 경제 관련 경험 전무한 양반이 정책위에서 금투세를 무조건 시행할 것이라 지속 주장하고 있으며, 폐지해야 한다는 정부와 주식투자자들을 깡그리 무시하는 있는 저치들이 할 말은 아닌 것 같고 민주당을 필두로 사모펀드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 꼭 전수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4946?sid=101
자꾸 금투세 폐지 이야기하면
너 주식으로 5천만 원 못 벌잖아.
금투세 폐지는 부자들 세금 덜어주는 거잖아.
라는 멍청한 소리를 해대는 닭 정도의 지능을 가진 양반들이 많은데 금투세야말로 부자들 세금 덜어주는 거라는 걸 정말 모르는 건지 아니면 국힘이 싫고 민주당 하는 일이니 덮어두고 모르는 척하고 싶은 것인지.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944
참고로 금투세는 주식투자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금융투자소득, 정확히 말하면 개인 투자자가 금융상품으로 얻은 5천만 원 초과소득(국내외 주식, 채권, 펀드 및 파생상품)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제도다. 기존에는 펀드 등의 투자소득이 종합소득에 포함되어 왔기 때문에 고소득자들의 과세표준구간을 더 높이 적용시키는 효과가 있었지만 금투세 도입으로 이 금융투자소득이 종합소득과 별도 구분되어 과세되기 때문에 최대 49.5%의 종합소득세 구간을 낮춤과 동시에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세율(최대 27.5%)만을 적용받게 되는 것이다. 이 논란의 중심에는 사모펀드가 있고, 누가 많이 이용하는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괜히 금투세가 정치인(a.k.a 민주당) 셀프 감세라 불리는게 아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28394
혹시나 민주당에 표 주고 나서 금투세 폐지하자는 붕어지능 소유자가 있다면 괜히 돈 벌겠다고 기웃거리지 말고 현생에 집중하도록 하자.
나는 미국 주식 하는데?
너 미국 주식 250 수익 내는 순간 원천징수모드 ON 임.
시장에 풀린 돈이 갈 곳이 없다면 결국 향하는 곳은 부동산.
민주당이 환장하는 것이 뭐다? 부동산.
민주당 집권 시 가장 큰 문제가 뭐였다? 부동산.
제도정비 없는 금투세 선도입으로 건보 피부양자 대거 탈락시켜 건보재정 가득 채워주고 얼씨구나 좋다.
주식시장 외국인 단타 놀이터 만들면서 주주환원율 좋은 미국시장으로 자본 유출 시켜주고~
부동산은 폭등시켜 세금 많이 많이 걷어주고~
세수가 부족하네 지랄하면서 전 국민 25만 원 지급을 1호 법안이랍시고 내세우니~ 얼쑤
대환장 파티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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