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시가 어디에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73922?sid=102

“우천시가 어디에요?” 또 불거진 학부모 문해력 논란 [e글e글]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현직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들 중에서도 기본적인 어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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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가 어디에요 우천시가 어디에요 우천시가 어디에요....

갈수록 고집은 세지고 남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의 부족함은 인정하려 하지 않고....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는 학부모에게서 기인하는 것이고,
지금 이런 문제가 되는 학부모들은 이X찬 1세대로 시작되는 학업성취도 최저, 단군이래 최저학력이란 오명을 뒤집어 쓴 그들이며, 그들이 표를 던져줘 권력을 얻은 정치세력의 수혜를 본 전교조 및 그쪽 세력의 작품 ‘학생인권조례’의 부산물.

결국 국민 수준 자체가 저하되었으니 정치수준도 교육수준도 저하될 수밖에.  이것은 결국 가붕개는 영원히 가붕개로 님아있으라는 그들의 큰 그림일까?

Joseph de Maistre by leonardo ai

Every nation gets the government it deserves.

Joseph de Maistre. 1811.



대통령 탄핵에 맛 들린건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5265?lfrom=cafe

[단독] 누가 탄핵 청원했나 봤더니…국보법 등 위반한 '전과5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온라인 청원이 3일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를 주도한 인사가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여섯 번째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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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야당 지도부와 차례로 면담도 하신단다.  지령받고 하는 것이란 의심은 굉장히 합리적이지 않을까?  지상목표인 가붕개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구성해야 할테니.

음모론은 어디까지나 재미삼아서.  목숨걸고 달려들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