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쩔?
주식시장 = 자본이라는 총탄이 오고가는 전쟁터.
전쟁터에서 총알이나 포탄이 신병이라고 봐 주면서 피해가나?
되게 날로 먹으려는 양반들이 온/오프라인 막론하고 엄청 늘었는데
본인이 초보임을 강조하면 당연히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야 하나?
주린이인데 뭘 어쩌라는 거지?
돈 맡겨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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