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알쏭달쏭 증시
오른다 vs 내린다. 개인적인 관점은 조금 더 내릴 수는 있지만 우상향 추세는 유지하면서 오른다에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한 주간 에코프로의 상승으로 한창 시끌시끌했는데 이번 주도 이 이슈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듯 하다. 가는 놈에 돈이 더 몰리면서 주가가 계속 상승하는 이 상황에 주마가편이라는 말을 적용할 수 있을까?주가가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줄어들던 대차잔고도 다시 증가했는데 주가가 다소 높다는 판단이 아직까지는 우세한가보다. 다소 광적인 상황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차피 내가 살 종목은 아니니 재미삼아 지켜봐야겠다. 개인 vs 외국인 구도는 계속 진행 중. '2차전지 올인' 개미 VS '반도체 러브콜' 외국인…누가 웃을까코스피 지수가 2600선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서머 랠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