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다 vs 내린다.
개인적인 관점은 조금 더 내릴 수는 있지만 우상향 추세는 유지하면서 오른다에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한 주간 에코프로의 상승으로 한창 시끌시끌했는데 이번 주도 이 이슈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듯 하다. 가는 놈에 돈이 더 몰리면서 주가가 계속 상승하는 이 상황에 주마가편이라는 말을 적용할 수 있을까?
주가가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줄어들던 대차잔고도 다시 증가했는데 주가가 다소 높다는 판단이 아직까지는 우세한가보다. 다소 광적인 상황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차피 내가 살 종목은 아니니 재미삼아 지켜봐야겠다. 개인 vs 외국인 구도는 계속 진행 중.
'2차전지 올인' 개미 VS '반도체 러브콜' 외국인…누가 웃을까
코스피 지수가 2600선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서머 랠리’에 대한 기대감은 약화했지만 기관의 ‘팔자’에도 7월 들어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기록적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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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미국의 금리인상도 우리 증시에 영향을 미치긴 할텐데 fedwatch 예상에 의하면 99.2%로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에 25bp 인상하면 우리나라와의 금리 차이는 2.0%p 로 벌어지는데 그 때문일까 하향세를 보이던 환율이 다시 상승했고, 100아래로 밀렸던 달러 인덱스가 다시 101이상으로 상승하는 모습도 보였다.
더 벌어질 금리차, 악재일까...예상 시나리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25~26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국(3.50%)과 미국(5.00~5.25%)간 금리차가 더 확대될 조짐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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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애코프로가 좀 죽어줘야 다른 종목들로 돈이 돌텐데 언제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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