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주요 뉴스 정리(22.05.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04735?sid=104

러 "우크라 곡물 운송 안전통로 제공 준비돼…제재 해제해야"(종합)

"마리우폴항서 발 묶인 외국 선박 출항위한 안전통로 개설"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는 곡물을 실은 선박이 우크라이나를 떠날 수 있도록 인도주의 통로(안전통로)를 제공할

n.news.naver.com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와중에 일말의 휴전 가능성이 보여지는 반가운 기사가 나왔다.
물론 그동안 러시아의 행보에 비춰보면 100%신뢰할 수 았진 않다. 예전부터 거짓말을 많이 해왔으니 적당히 거르면서 우크라이나 재건주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체크해볼 필요는 있다.
혜인, 다스코, 대모, 도화엔지니어링 등이 있고 최근에는 다스코가 대장으로 움직이는 듯 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28755?cds=news_edit

[속보] 미 “유엔 안보리, 수일내 추가 대북제재안 표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수일 내로 미국이 주도한 대북 추가 제재안에 대해 표결할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미국은 지

n.news.naver.com

한일 순방을 마치고 돌아가는 바이든 뒤통수에 미사일을 갈겨 준 보답으로 추가 대북제재가 가해질 예정이라 한다.
이에 반발해 추가 핵실험이 감행될 지 주목해본다.
전통의 방산주인 빅텍, 스페코가 있고 미사일과 관련해서 한일단조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896846?cds=news_edit

‘새차보다 비싸' 중고차가 기가 막혀

반도체 수급난에 출고 대란 중고차 가격이 신차 값 추월 폐차 물량 1년 새 40% 급감 폐차 매입가도 30%나 올라 반도체 수급난이 촉발한 완성차 출고 대란 여파가 폐차장, 중고차매매업 등 강원도

n.news.naver.com

오래된 이슈이긴 하다. 반도체 수급 부족으로 신차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 그 덕분에 중고차 매매가 활황이고 가격까지 상승한다고 한다.
최근 대기업의 중고차 매매시장 진출 유예결정으로 인해 눌려있는 오토앤 정도 관심가져볼 만 하겠다.

제법 예쁘게 모양을 갖춰가는 듯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