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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포스팅을 통해 갤럭시아 재단이 취할 옵션은 페이코인, 위믹스와 마찬가지로 가처분 신청 뿐이다 라는 이야기를 다뤘고, 상장폐지 되기 전에 서둘러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희망사항이 있었는데, 시외에 갤럭시아에스엠과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주가가 강하게 반응하길래 드디어 행동이 있었나 싶었더니
역시나 누구나 예상했을 가처분 신청서가 법원에 제출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갤럭시아 재단 측은 실제 거래지원이 종료되는 29일 전까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시간외 종가는 각각 위와 같이 마감되었다. 갤럭시아는 아이티센에가 빼앗긴 STO 대장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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