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4198?lfrom=cafe
섭씨 52.3도의 환경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할까?
에어컨이 없다면 과연 살 수 있을까?
에어컨 냉매는 공급에 이상이 없을까?
에어컨을 가동해야 할 전력 인프라는 충분히 확보되어 있을까?
저 온도에 과연 농작물 수확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생산량이 저하되는 작물의 대체재는 무엇일까?
기사 제목만 봐도 수많은 질문들이 만들어지는데,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역시 요맘때쯤이면 반복되는 현상이기도 하고 특히나 이번 해에는 AI 때문에 전력문제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보니 동류의 기사를 그냥 넘기기 어려운 것 같다.
https://ggoose.tistory.com/109
https://ggoose.tistory.com/113
2022년 5월에도 더위와 관련된 글을 쓴 바 있고, 더위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인해 설탕 수출이 금지되면서 가격상승이 예고됨에 따라 관련 주식종목을 찾아보기도 했는데 2024년에도 딱 같은 시기에 인도의 이른 폭염기사가 나오는 걸 보니 다시금 해당 종목들을 눈여겨볼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다.
과거의 글을 차근차근히 보면서 투자 아이디어를 세워봐야겠다.
https://ggoose.tistory.com/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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