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사이 너무 조용하다 했다. 코로나도 잠잠해졌겠다 슬슬 도발에 나서는 모양새다. 증시는 이제 무뎌진건지 단순미사일 발사에는 큰 반응이 없다. 그래도 돌다리는 두르려보고 건너야지.
관련주는 빅텍, 스페코, 한일단조 정도만
친러 성향의 오르반 총리가 연임되었다. 러시아 편이 하나 둘 늘어나는 듯 보여진다. 러시아 루블화의 화폐가치는 이미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오히려 주변 지지세력들을 더 결집시키고 있는 듯 하다.
식량, 에너지 관련 원자재 이슈는 앞으로도 계속 될 듯 하다.
덕분에 우크라이나 재건은 요원해 졌다고 해야하나...
그런 분위기를 사전에 반영하듯 그동안 크게 상승한 대모, 현대에버다임, 도화엔지니어링, 혜인 등 관련주들위 하락이 도드라졌다.
시장을 향한 경고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여전히 진행중이며 QT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자본은 기술의 나스닥에서 전통의 S&P로 이동중인듯
미국 신규주택거래가 급감했다.
Sales of new single-family homes plummeted in April as rising mortgage interest rates and skyrocketing house prices took a toll on the market.
New-home sales fell 16.6 percent last month from the revised March figures, according to Census Bureau data released Tuesday. Sales were down 26.9 percent from April 2021.
리세션의 신호탄일까.... 다가오는 6-7월 이벤트의 트리거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줄 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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