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주요 뉴스 정리

[속보] 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3발 발사… 尹, NSC 개최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 발사” [속보] “尹대통령 주재 NSC 오전 7시30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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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이 너무 조용하다 했다. 코로나도 잠잠해졌겠다 슬슬 도발에 나서는 모양새다. 증시는 이제 무뎌진건지 단순미사일 발사에는 큰 반응이 없다. 그래도 돌다리는 두르려보고 건너야지.
관련주는 빅텍, 스페코, 한일단조 정도만


헝가리 총리 연임직후 비상사태 선포…"우크라이나 전쟁 대응"(종합)

오르반 총리 "다음주 EU 정상회의서 러 석유 금수 논의 반대" 미셸 상임의장에게 서한…"회의 전에 해결책 찾기 어려울 것"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연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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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성향의 오르반 총리가 연임되었다. 러시아 편이 하나 둘 늘어나는 듯 보여진다. 러시아 루블화의 화폐가치는 이미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오히려 주변 지지세력들을 더 결집시키고 있는 듯 하다.
식량, 에너지 관련 원자재 이슈는 앞으로도 계속 될 듯 하다.
덕분에 우크라이나 재건은 요원해 졌다고 해야하나...
그런 분위기를 사전에 반영하듯 그동안 크게 상승한 대모, 현대에버다임, 도화엔지니어링, 혜인 등 관련주들위 하락이 도드라졌다.

억만장자 투자자의 경고…"현금보다 주식이 더 쓰레기"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현금은 여전히 쓰레기인데, 주식은 더 쓰레기 같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이끄는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 회장은 24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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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향한 경고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여전히 진행중이며 QT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자본은 기술의 나스닥에서 전통의 S&P로 이동중인듯

'Recession warning': Sales of new homes plunge in April - POLI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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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주택거래가 급감했다.

Sales of new single-family homes plummeted in April as rising mortgage interest rates and skyrocketing house prices took a toll on the market.

New-home sales fell 16.6 percent last month from the revised March figures, according to Census Bureau data released Tuesday. Sales were down 26.9 percent from April 2021.


리세션의 신호탄일까.... 다가오는 6-7월 이벤트의 트리거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줄 때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