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은 없다.

1. 금리 인상은 이제 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49709B

파월 "인플레 완화에 시간 필요…그래도 금리 인상은 없을 듯"

파월 "인플레 완화에 시간 필요…그래도 금리 인상은 없을 듯", 뉴스

www.hankyung.com

https://www.usatoday.com/story/money/2024/05/14/powell-interest-rates-higher-longer/73683558007/

Fed's Powell says high interest rates may 'take longer than expected' to lower inflation

Fed Chair Jerome Powell said it "may take longer than expected" for high interest rates to bring down inflation. He repeated a rate hike is unlikely.

www.usatoday.com

인플레이션 완화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보아야 할 것들이 많지만 금리 인상은 없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시장은 혹시 모를 금리 인상의 트리거로 PPI와 CPI에 주목해 왔는데 이제 해당 지표의 중요성은 이전만 못하게 된 것.  반응은 나스닥 증시의 상승으로 빠르게 나왔고 반도체 역시 상승으로 마감했다.


파월 뿐 아니라 메스터도 거들며 나섰다.
https://www.forexlive.com/centralbank/feds-mester-says-not-eager-to-consider-interest-rates-hikes-20240514/amp/

Fed's Mester says not eager to consider interest rates hikes | Forexlive

Loretta Mester, president and CEO of Federal Reserve Bank Cleveland branch - Wall Street Journal interview

www.forexlive.com


다음 FOMC까지는 28일이 남은 상황. 연내 금리인하 2회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살아있다.

FEDWATCH




2. 심화되는 바이든의 중국 때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4179?sid=104

전기차 100%, 구형 반도체 50%... 바이든, 中제품 ‘수퍼 관세’

25%~100% 초강력 관세 부과 11월 대선 앞두고 ‘중국 봉쇄’ 수위 끌어올려 “‘블루 칼라’ 표심 붙잡으려는 의도” 분석 중국과 무역 분쟁을 벌이는 미국이 중국산(産) 전기차·철강·배터리 등

n.news.naver.com

철강 관세부과 조치에 이어 이번엔 전기차에 100%, 구형 반도체에 50%라고 한다.  대선 전까지 미국의 현실적인 위협인 중국을 확실하게 밟아놓고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심산인 듯하다.  그 덕에 반도체와 이차전지를 국가주도산업으로 가지고 있는 우리로서는 또다시 기회가 찾아온 셈이다.
중국은 바로 반발하여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한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희토류 수출제한, 미국산 농산물 수입제한으로 이어지는지도 체크해 보아야겠다.

유니온머티리얼 월봉

올라갈 때가 되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