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엔비디아 사요. 국장탈출 No.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401596
- 투자이야기
- · 2024.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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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선일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98172?sid=105 애플 AI, 기대 너무 컸나?…시리·챗GPT 협업 발표에 시장 반응 '싸늘'"기대가 너무 컸었나." 애플이 10일(현지시간)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전격 공개했지만 시장 반응은 냉랭했다. 이날 애플은 음성 비서 '시리'와 챗GPT 연동한다는 계획부터 n.news.naver.com이랬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98016?sid=101 애플, AI 전략 발표 하루 뒤 7% 폭등...사상 최고애플 주가가 11일(현지시간) 7% 넘게 폭등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전날 닷새 일정으로 시작한 세계개발자회의(W..
소문난 잔치 - APPLE (tistory.com) 소문난 잔치 - APPLE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이번 애플의 AI 발표를 두고 하는 이야기인 듯자체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와 함께 iOS 18을 공개했는데 자체 인공지능 시스템을 공개하ggoose.tistory.com앞서 소문난 잔치라는 제목으로 애플의 AI 발표 내용에 이렇다할 특이점이 없다보니 시장 참여자들의 실망감이 애플의 주가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하락으로 마감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오늘 관련주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보고자 했는데, 역시나 K증시는 재료소멸과 악재는 그 누구보다 빠르게 강하게 반영시키는 것 같아 씁쓸한 감이 있다. 애플 세계개발자회의에서 애플이 내세운 AI는 사실상 오픈AI를 대놓고 광고하는 듯..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이번 애플의 AI 발표를 두고 하는 이야기인 듯자체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와 함께 iOS 18을 공개했는데 자체 인공지능 시스템을 공개하긴 했지만 하드웨어의 판매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다소 부정적 전망과 함께 기대한 만큼의 무언가가 없었던 탓인지 주가는 되려 2% 가까이 하락하며 마감했다. 애플은 이번 WWDC 2024를 통해 ChatGPT를 iPhone에 통합하기 위해 OpenAI와의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는데, 이와 관련해 머스크는 X를 통해 애플 OS에 오픈 AI가 통합될 경우 해당 기기의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 경고하기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https://finance.yahoo.com/news/elon-musk-ban-ap..
일반 개인 투자자의 경우 접근 가능한 정보에 제한이 크다 보니 보통은 뉴스를 통해 주식 정보를 접하곤 한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도 바로 뉴스 기사인데, 인터넷 기사들의 경우 보통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구독을 유도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잘 걸러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뭣이 중헌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한 번 정도는 걸러서 접근해야 하는 뉴스 유형 하나를 공유하려 하니 참고가 되길 바란다. https://www.news1.kr/articles/?5441791 [단독] 액트지오, 부랴부랴 국내 홈페이지 개설…의혹 잠재울까(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밝힌 미국 자문업체 '액트지오'가 국내 공식 한글 홈페이지를 ..
1. 지난밤 미국증시 요약 비농업고용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임금은 상승. 일자리는 예상보다 많이 제공되고 있으나, 노동시장 참가율이 낮아 실업률이 소폭 증가(4.0%). 주중 발표되었던 지표와 상반된 결과가 나오면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어 지표발표와 동시에 나스닥 100 선물은 하락, 1%가량 하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약보합 수준으로 마감.동 시간대 환율은 제법 큰 폭으로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국채금리는 딱히 말 할 것도 없으니 패스. 2. 주요 기업 주가나스닥 대표주자인 엔비디아는 이틀 전 급등에 대한 피로감 및 CEO의 주식처분, 액면분할 시기에 맞춘 공매도 증가 등으로 이틀 연속 소폭 하락으로 마감. 전 세계가 AI칩의 확보에 열을 올리면서 TSMC로의 주문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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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 영일만 소식에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이를 두고 진영논리에 빠진 정치병자들은 특검을 덮기 위한 대통령 주도의 조작극이라며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며 그럴듯한 주장을 하고 반대편 역시 그럴듯한 이유로 옹호하는 주장을 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4970?lfrom=kakao [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no longer considered prospective)”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IN〉 취재 결과 확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
Sell in May and go away.라는 오래된 주식 격언이 있다.주식 투자자들은 5월에 주식을 팔고 여름 동안 시장에서 벗어나라는 이 격언은 5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 동안 주식 시장의 성과가 1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보다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는 통계적 패턴에 근거하고 있다. (2023년)https://m.mk.co.kr/news/stock/10730861 “5월엔 주식 팔고 떠나라”…증시 격언, 올해도 맞을까 - 매일경제‘5월엔 주식을 팔고 떠나라.’(Sell in May and go away.) 5월이 오면 주식 시장에 떠오르는 격언이다. 11월부터 4월까지 연말 소비 기대감, 성과급 지급 등으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다가 5월 들어 상대적www.mk.co.kr(2024년)http://www...
라고 생각할 때마다 한방 더 먹여주는 것이 우리네 ‘정’ 이 아니었던가. 양 시장 ADR 지수는 이제 본격적으로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하는 상황이다. 코스피는 82.51%, 코스닥은 79.23%로 상승에 대한 뷰는 여전히 코스닥이 우세한 상황이라 본다. 직전 저점 824.99 포인트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저점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고 올라갈지 아니면 한 방 더 때려서 아래로 밀어버린 후 심약 개미를 다 털어버리고 올라갈지는 알 수 없다. 5월 내내 지수 하방으로 유지했으면 이제는 돌려줄 때가 된 것 같다 생각하지만 어디 그 방향성이 내 맘대로 되는 적이 있던가 ㅎㅎ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은 쪽으로 걸어보는 것뿐. 사실 만 원은 유지해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긴 했는데 깨고 내려왔다. 오히려 ..
[투자상식] ADR - Advance Decline Ratio https://ggoose.tistory.com/425 [투자상식] ADR - Advance Decline Ratio증시 지수의 ADR이란 20거래일 동안 상승종목의 누계를 하락종목 누계로 나눈 백분율로 표시하는 것으로, 증권시장 내에서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크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계산방법ggoose.tistory.com앞서 ADR이라는 지표를 소개한 적이 있다. 기준선을 하단은 80, 상단은 120으로 잡고 과열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느새 코스피는 92.93%, 코스닥은 86.77%가 되었다. 그동안 코스닥이 코스피에 비해 상승폭이 미미한 영향도 있다 보니 보다 빠르게 기준선에 다다른 느낌이다. 코스닥 지수를 주봉기준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4198?lfrom=cafe 펄펄 끓는 인도…뉴델리 '52.3도' 찍었다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낮 기온이 섭씨 52.3로 치솟아 관측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기상청(IMD)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뉴델리 교외 문게시푸n.news.naver.com섭씨 52.3도의 환경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할까? 에어컨이 없다면 과연 살 수 있을까? 에어컨 냉매는 공급에 이상이 없을까? 에어컨을 가동해야 할 전력 인프라는 충분히 확보되어 있을까? 저 온도에 과연 농작물 수확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생산량이 저하되는 작물의 대체재는 무엇일까? 기사 제목만 봐도 수많은 질문들..
오늘은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로 전몰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우리나라로 치면 현충일과 같은 성격의 날로 공휴일이기 때문에 증시도 휴장이다. 오늘은 미국주식에 밤을 세며 고통받지 마시고 편안하게 잠을 청하시면 되겠다.개인적으로는 미국주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내년부터 금투세 부과가 확정이라면 유동성이 말라버릴 국장에서 외인과 기관의 놀잇감이 되느니 실제 가치투자가 가능한 미국증시로 옮겨가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하기에 관련 최신정보는 계속 추적하고 관리해야 하기에 미국주식에 변동사항이 있음을 확인해 공유하고자 한다. 5월 28일 매매부터 변경되는 내용을 간략히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구분변경 전변경 후현지 결제일T+2일T+1일국내 결제일T+3일T+2일 미국 현지기준으로 2024년 5월 28일 영업일..
속이 시원해지는 내용. 민주당은 여전히 똥을 먹어봐야 똥인 줄 알 것이라는 자세로 부자감세를 허용할 수 없다며 금투세를 계획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줄어드는 세수를 그리도 걱정하면서 정작 금투세 시행으로 인해 줄어드는 세수 결손에 대하서는 입을 꾹 닫고 모르쇠로 일관하는데, 국회의원 사모펀드(재산 신고 내역에 기타 예금으로 잡히는 부분) 전수조사해서 민주당의 행태를 제대로 좀 까발렸으면 좋겠다. 지난 문정권은 사모펀드 정권이라 불릴 만큼 사모펀도 관련 범죄 및 비리에 연루된 굵직한 인사들이 많았음에도 그들에게 표를 몰아준 머저리들은 주식투자를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51921?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46641?sid=101 '매파' 더 강해진 연준…6월 금리인하 재확인한 ECB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위원들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충분히 진전되지 않았다며 금리 인하 시기가 지연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일부 위원은 상황n.news.naver.com연준이 공개한 5월 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1분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실망스러운 부분과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향해 지속 가능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을 얻으려면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부분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의사록에서는 경제가 예상대로 움직일 경우 연내 긴축정책 완화가 적절하다는 언급이 ..
증시 지수의 ADR이란 20거래일 동안 상승종목의 누계를 하락종목 누계로 나눈 백분율로 표시하는 것으로, 증권시장 내에서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크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계산방법 설명만 보아도 바로 이해할 수 있듯이, ADR이 100%인 경우는 상승종목수와 하락종목수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120% 이상이면 과열권, 75% 이하면 바닥권으로 판단한다. 5월 23일 종가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의 ADR은 아래와 같다.과열 찍고 조정중인 양 시장. 간밤에 미국증시는 엔비디아 홀로 상승의 날개를 활짝 펼친 듯 하다. 코스피 야간선물은 1%가 넘는 하락을 보이며 마감, 목요일이니까 약했던 증시는 금요일이니까 또 약할 예정이다. 그리고 월요일은 원래 약한 날이고 화요일은 화나게 약한 날..